안녕하세요^^
저희집 둘째 레오를 소개합니다~
3월21일 태어나 5월말에 저희집 둘째아들로 왔네요.
첫번째 방문때 잠깐 마주쳤을뿐인데 이미 마음이 슝ㅡ 일주일만에 다시 방문하였고 그렇게
레오는 저희집 가족이 되었네요^^
첫째가 있어 합사걱정, 건강걱정 등 걱정이 많아 사장님께 질문도 많이 드렸는데 잘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레오는 눈만 마주쳐도 골골송을 부르며 발라당 애교쟁이에 이름 부르면 쪼로록 나오고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가족에게 웃음을 주는 그냥...
사랑♡입니다.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크고있어요^^
안녕하세요^^
저희집 둘째 레오를 소개합니다~
3월21일 태어나 5월말에 저희집 둘째아들로 왔네요.
첫번째 방문때 잠깐 마주쳤을뿐인데 이미 마음이 슝ㅡ 일주일만에 다시 방문하였고 그렇게
레오는 저희집 가족이 되었네요^^
첫째가 있어 합사걱정, 건강걱정 등 걱정이 많아 사장님께 질문도 많이 드렸는데 잘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레오는 눈만 마주쳐도 골골송을 부르며 발라당 애교쟁이에 이름 부르면 쪼로록 나오고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가족에게 웃음을 주는 그냥...
사랑♡입니다.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크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