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4일... 비가 많이 오는날 애기를 데리고왔어요.
그날 분양받을 생각은 없었고, 부모님하고 상의후에 데려오려고 했는데..
그냥 가면 후회할것같아서 애기를 바로 데려왔어요.
오자마자 어딘가로 숨어버리는 바람에 사장님이랑 영통하면서 겨우 찾았어요 ㅠㅠㅠ
알고보니 침대틈에 숨어있었다는...ㅠㅠ
습식사료때문에도 걱정 많이했는데, 사장님의 도움으로 건식사료로 바꿨어요.
진짜 습식사료만 먹다가 무른변 보고 그러더니 나중에는 다른 고양이들이 먹는 건식사료를 먹기시작하더니..
아예 건식사료를 본격적으로 먹더라고요. 정말 시간이 해결해주더라고요..ㅎㅎ
집에와서 적응하는것도 생각보다 금방 하더라고요. 그리고 갈수록 더 이뻐집니다. 미친미모
집에 다른고양이들도 있는데 지금은 아주아주 잘 지내고있고.. 이젠 자기 이름도 알아들어요.
이름은 '루비'라고 지었습니다.
성격이 너무 개같아요. 그냥 정말 '개' 입니다.
이름도 다 알아들어서 부르면 냥냥! 하면서 와요;;;;대답도 엄청 잘하고 엄청난 수다쟁이예요..
맨날 잘때 소리내면서 잠꼬대도 해요...
퇴근하고가면 루비가 냥냥 거리면서 버선발로 뛰어나옵니다... 출근하느라 머리 말리고있으면 옆에와서 구경도해요...
다른애들은 다 자고있는데 루비만 옆에와서 구경하고 졸졸 따라다녀요...
사람손을 너무 좋아해서 만져지는것도 너무 좋아하고 항상 제 옆에서 자고요...
예방접종때문에 동물병원에 데려가면 무서워 하지도 않아요.
내려놓으면 주변을 겁도없이 다 배회하고 돌아다니고,
사람들이 루비 이쁘다고 이름을 부르면 개처럼 달려 갑니다;;;;;;(그때부터 좀 당황했어요 )
가서는 손에 비비고 무릎위에 올라가서 골골송에.. 가슴팍 밟고 올라가서 뽀뽀도 해줍니다;;;; (이쯤되면 오히려 사람들이 더 당황 ;; )
다른 사람이 부르면 또 거기가서 애교부리고 핥아주고 다합니다...그래서 병원가면 우리 루비 인기 짱이예요ㅋㅋㅋㅋㅋ
사람들이 루비앞에만 몰려듭니다...고양이 맞냐며 오히려 저한테 물어보시더라고요 ㅋㅋㅋㅋ
의사선생님한테도 안겨서 얌전히 주사도 맞고 선생님 손을 핥아주고 골골송 부르면서 부비부비 해주더라고요..
여기서 의사선생님 1차 놀람..
귀에 이상없는지 검사하는데 시원한지 눈감고 골골거리면서 얌전히 안겨있는거보고
의사선생님 2차 놀람...
'다했다~' 이러고 진료대 위에 내려놓는데 다시 의사쌤한테 가서 또 부비부비 해줍니다.
선생님 무릎으로 내려가려고 하길래 선생님이 안아주면 얌전히 안겨있어요..
이것저것 설명해주시고 그러는데도 선생님한테 안겨서 같이 경청함ㅋㅋㅋㅋㅋㅋ
3차로 놀라시며....이런 고양이 처음본다며 빵터지시더라고요...
다른고양이들하고 같이 우다다하면서 놀고, 잘때도 다같이 제옆에서 자요.
루비 입양하면서 개냥이를 원한다고 사장님한테도 개냥이 만드는법 배워왔는데..그냥 얘는 천성인가봐요...
데려올때만 해도 이런 성격일줄 몰랐거든요..ㅋㅋㅋ
난 분명 개냥이를 데려오고 싶었는데.. 얘는 그냥 개냥이 아니고 개 입니다..ㅋㅋㅋ
고양이 특유의 밀당이나 새침함이 1도 없어욬ㅋㅋㅋㅋ
성격이 진짜 어쩜 이럴수 있나요 ㅋㅋㅋㅋ너무 매력덩어리예요ㅠㅠ
루비 덕분에 매일 행복해요 다른고양이들하고도 잘 지내서 너무 다행입니다.
평생 루비가 하늘나라 갈때까지 책임지고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6월24일... 비가 많이 오는날 애기를 데리고왔어요.
그날 분양받을 생각은 없었고, 부모님하고 상의후에 데려오려고 했는데..
그냥 가면 후회할것같아서 애기를 바로 데려왔어요.
오자마자 어딘가로 숨어버리는 바람에 사장님이랑 영통하면서 겨우 찾았어요 ㅠㅠㅠ
알고보니 침대틈에 숨어있었다는...ㅠㅠ
습식사료때문에도 걱정 많이했는데, 사장님의 도움으로 건식사료로 바꿨어요.
진짜 습식사료만 먹다가 무른변 보고 그러더니 나중에는 다른 고양이들이 먹는 건식사료를 먹기시작하더니..
아예 건식사료를 본격적으로 먹더라고요. 정말 시간이 해결해주더라고요..ㅎㅎ
집에와서 적응하는것도 생각보다 금방 하더라고요. 그리고 갈수록 더 이뻐집니다. 미친미모
집에 다른고양이들도 있는데 지금은 아주아주 잘 지내고있고.. 이젠 자기 이름도 알아들어요.
이름은 '루비'라고 지었습니다.
성격이 너무 개같아요. 그냥 정말 '개' 입니다.
이름도 다 알아들어서 부르면 냥냥! 하면서 와요;;;;대답도 엄청 잘하고 엄청난 수다쟁이예요..
맨날 잘때 소리내면서 잠꼬대도 해요...
퇴근하고가면 루비가 냥냥 거리면서 버선발로 뛰어나옵니다... 출근하느라 머리 말리고있으면 옆에와서 구경도해요...
다른애들은 다 자고있는데 루비만 옆에와서 구경하고 졸졸 따라다녀요...
사람손을 너무 좋아해서 만져지는것도 너무 좋아하고 항상 제 옆에서 자고요...
예방접종때문에 동물병원에 데려가면 무서워 하지도 않아요.
내려놓으면 주변을 겁도없이 다 배회하고 돌아다니고,
사람들이 루비 이쁘다고 이름을 부르면 개처럼 달려 갑니다;;;;;;(그때부터 좀 당황했어요 )
가서는 손에 비비고 무릎위에 올라가서 골골송에.. 가슴팍 밟고 올라가서 뽀뽀도 해줍니다;;;; (이쯤되면 오히려 사람들이 더 당황 ;; )
다른 사람이 부르면 또 거기가서 애교부리고 핥아주고 다합니다...그래서 병원가면 우리 루비 인기 짱이예요ㅋㅋㅋㅋㅋ
사람들이 루비앞에만 몰려듭니다...고양이 맞냐며 오히려 저한테 물어보시더라고요 ㅋㅋㅋㅋ
의사선생님한테도 안겨서 얌전히 주사도 맞고 선생님 손을 핥아주고 골골송 부르면서 부비부비 해주더라고요..
여기서 의사선생님 1차 놀람..
귀에 이상없는지 검사하는데 시원한지 눈감고 골골거리면서 얌전히 안겨있는거보고
의사선생님 2차 놀람...
'다했다~' 이러고 진료대 위에 내려놓는데 다시 의사쌤한테 가서 또 부비부비 해줍니다.
선생님 무릎으로 내려가려고 하길래 선생님이 안아주면 얌전히 안겨있어요..
이것저것 설명해주시고 그러는데도 선생님한테 안겨서 같이 경청함ㅋㅋㅋㅋㅋㅋ
3차로 놀라시며....이런 고양이 처음본다며 빵터지시더라고요...
다른고양이들하고 같이 우다다하면서 놀고, 잘때도 다같이 제옆에서 자요.
루비 입양하면서 개냥이를 원한다고 사장님한테도 개냥이 만드는법 배워왔는데..그냥 얘는 천성인가봐요...
데려올때만 해도 이런 성격일줄 몰랐거든요..ㅋㅋㅋ
난 분명 개냥이를 데려오고 싶었는데.. 얘는 그냥 개냥이 아니고 개 입니다..ㅋㅋㅋ
고양이 특유의 밀당이나 새침함이 1도 없어욬ㅋㅋㅋㅋ
성격이 진짜 어쩜 이럴수 있나요 ㅋㅋㅋㅋ너무 매력덩어리예요ㅠㅠ
루비 덕분에 매일 행복해요 다른고양이들하고도 잘 지내서 너무 다행입니다.
평생 루비가 하늘나라 갈때까지 책임지고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